도끼 본인 피셜 “잠적한 적 없다. 찾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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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기설에 도끼가 빠르게 대처에 나섰어. 26일 오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서 하고 싶은 말을 했더라고.

도끼가 방송에서 한 말을 정리하자면,

“우리는 잠적한 적 없다”면서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저를 엮으려는 것 같다”

 “우리는 잠적한 적도 없고, 그 돈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 없다”고 거듭 해명하며 “상대를 잘못 골랐다”

“1000만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 그 당시에 어머니가 운영하던 레스토랑 때문에 지인에게 500만원씩 빌린 것 같다. 그게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 전부터 문제 제기를 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저는 2002년에 데뷔했고 유명해진지는 얼마 안 됐다”면서 “마이크로닷 사건이 있고 나서 갑자기 기사를 낸 거에 대해 이해가 안 간다. 난 옛날부터 한국에 있었다”

“저는 지금 용산에 있다.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다 있다. 그 돈을 빌리고 잠적해서 우리 삶이 나아졌겠느냐. 어렵게 살았다는 건 거짓이 아니다”

“500, 500 빌려간 것 가지고 우리가 무슨 살림살이가 나아지겠나. 1000만원 가지고는 집도 못 산다. 겨우 1000만원. 어차피 내 한달 밥값인데. 불만 있으면 직접 찾아 오시라. 1000만원 드리겠다.”

“소송 걸거나 그럴 생각 없다. 오해하고 계시는 기자님들께 해명하려고 인스타라이브 켰다.”

요약해보자면, 어머니가 돈은 빌려갔을지 모르지만 주변 상황이 과장되어 보도된 측면이 있다. 1000만원으로 인생 역전도 힘들며 필요하면 찾으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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