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대흥행에 MBC가 보인 반응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끄는 거 알지? 26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427만 명을 넘어섰어.

일찍이 퀸의 골수 팬들이나 볼 법한 영화로 여겨졌는데 입소문으로 흥행에 성공했지. 정말 우리나라 관객들의 음악 영화 사랑은 알아줘야 돼. 요즘 어딜가나 퀸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도 다 이것 때문!

MBC도 이 인기 행렬에 편승(?)했어. 돌아오는 일요일(2일)에 1985년 라이브 에이드 무대 영상을 편성했더라고. 라이브 에이드는 영화에서 마지막 무대로 나오는 그 실제 콘서트야. 23년 전 콘서트 영상을 틀어주겠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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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7월 14일 MBC는 방송3사 중 유일하게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를 실황 중계했어. 지금 유튜브에도 당시 방송 영상을 찾아볼 수 있지.

촌스러운 자막으로 당시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퀸을 소개하는 내용이 흘러나와. 틀린 내용도 있지만 뭐 이정돈 봐줄 만 하지.

MBC가 어떤 화질로 틀어줄 진 알려진 게 없지만 퀸 팬이나 보헤미안 랩소디 재밌게 본 사람들은 꼭 본방사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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