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아이돌팬들에게 조건만남 앱 설치 유도한 서울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을 보이콧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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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서울가요대상보이콧’이라는 해시태그로 큰 움직임으로 확장되어 가는 중.. 방탄, 에이핑크, 비투비 등 거대 팬덤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함.

사건의 발단은 이 시상식이 수상자를 선정할 때 고려할 요소로 유료 투표를 넣었기 때문. 유료 투표는 주최측 배 부르게 해주고 개인정보를 나눠주는 꼴이여서 예전부터 팬들이 극혐하던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서울가요대상이 또 유료 투표를 하겠다고 나섰지.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었음. 유료 투표에 참여하게 하면서 이상한 앱을 깔게 해서 팬들 분노가 극에 치닫게 했던 거야.

주최측이 돈을 안내고 포인트를 모아서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는데, 이 포인트 수집 방법 중 하나가 앱을 까는 것이었어. 근데 그 앱 중 하나가 조건만남으로 활용되는 앱이었던 것이지. 그래서 투표하려고 앱을 깔았다가 이상한 채팅 메시지를 받았다는 10대 미성년자 팬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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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자 서울가요대상측은 해당 앱이 노출 안 되도록 슬쩍 바꿔놓고 공식적인 피드백은 안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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