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하자마자 표절논란.ytb

어제 엑소가 5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했는데 곧장 표절 논란에 휩싸였어. 타이틀곡 ‘러브 샷’에서 일정 부분이 해외 음악이랑 굉장히 똑같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

표절했다고 의심되는 곡은 듣보잡 노래도 아니라 전세계 넘버원 보이그룹 소리 들었던 원 디렉션 출신 루이 톰린슨이 2017년에 발표한 백투유라는 곡이야. 


일부 팬들은 작곡가가 같다거나 샘플링을 해온 게 아니냐고 반문하는데, 이런 것 역시 아직 팩트는 아님. 게다가 두 노래 작곡에 참여한 사람들이 하나도 안 겹쳐. 게다가 샘플링 정도면 어디서라도 언급 정돈 해주는 게 상도덕이기도 하고.

재밌는 건 이 점이야. 과거 어떤 노래에서 표절 논란 나올 때마다 ‘난 다른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장르적 유사성이지’라는 식으로 쉴드 쳐주는 의견도 꽤 많았었는데 이번 경우는 대부분 너무 똑같다며 여론이 일치되고 있음.

오히려 엑소 팬들조차 빨리 SM엔터가 해명해야 된다고 목소리 높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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